세련되고, 참신한 편집 디자인 레이아웃 10선

제 맘대로 골라본 세련되고, 참신한 편집 디자인 10선입니다.^^ (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)

▼ 타이포와 이미지와의 조화 한글로 하면 이런 느낌 안나온다는게 함정

▼ 사실, 이런 디자인은 보긴 좋지만, 이런 느낌으로 포스터를 만든다면 Z 글자만 봐도 딱! 아는 그런 브랜드에 써야 맞다.

▼ 글자를 너무 많이 넣지 말아야 하는 디자인

▼ 음의 파장과도 같아 보이는 형상이 주제와 잘 맞아야 그 의미가 살아 날듯

▼ 이런 디자인도 한글로 했을 경우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. 다행이 너무 굵지 않은 명조계열 서체를 쓴다면 한글로도 맛을 낼수 있을듯하다. 제목에 해당하는 글자가 인물사진에 뭍히지 않도록 큼지막하게 넣는게 포인트

▼ 타이포를 떠나서 디자인을 할수 없지만, 이런 디자인은 타이포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해서 타이포로 끝난다. 텍스트의 분량과 메인 텍스트와의 관계를 잘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는 디자인. 클라이언트 측에서 글의 분량이 늘어났다고 통보를 받는 순간, 머리가 어질 어질해지는 디자인이 되겠다.

▼컨텐츠에 대한 가독성이 확보가 되는 디자인

▼ 보기에는 멋있어 보이지만, 은근히 이런 디자인 쓸데가 마땅치 않더라.. 나의 능력 문제도 있지만, 이런 디자인은 배경이 복잡해서는 분위기 안살아 난다. 추상적인 느낌으로 치우칠수가 있어서 내용의 전달력이 딸릴 수 있다는 단점이…

▼ 다른 디자인 처럼 보일 수 있지만, 상단의 타이포와 중간에 D-A자의 글자로 통일감을 줌으로 한셋트처럼 보인다. 한장 한장 보면 감동이 덜하지만, 이렇게 모아서 보면 보기 좋은~ 달력 같은데 활용하면 좋겠다.

▼ EPIC AWARDS라는 전체 행사의 룩앤필을 그대로 유지해서 만든 리플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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